close
조성모(曹誠模) - 바람의 노래(風之歌) (2008)바람의 화원 風之畫師主題曲



詞: 曲: 編曲:

저 달빛아래 너와 나 이토록 가까운데
在那月光下的你和我 我們如此靠近
손에 닿을 듯 눈에 보일 듯 더 아련한데
彷彿能碰觸 彷彿在眼簾 如此優美

나 얼마나 더 살아야 널 다시 불러 볼까
我還要活多久 才能再度呼喚你
목이 메일 듯 숨이 멎을 듯 널 불러본다
難以發出聲音 呼吸快要停止 嘗試去呼喚你

*널 안고 바람이 불어 온다
擁抱著你 風輕輕吹來
내 마음 씻어 간다
洗滌了我的心靈
어린 날에 꾸었던 소녀의 꿈처럼 따듯한
彷彿像兒時少女夢想般溫暖的風

널 안고 달려 간다
擁抱著你奔馳
하늘 끝까지 간다
到天涯海角去
이미 지나 가버린 어린 날 꿈처럼 아득한*
彷彿像逝去的兒時夢想般遙遠

또 기다림이 머물러 기나긴 밤을 세워
又停滯在等待中 慢慢長夜徹夜未眠
너를 그리다 너를 그리다 또 짙은 어둠
思念著你 思念著你 又到了深夜

repeat*

언제나처럼 또 올 것처럼
就像以往一樣 又再度回來
넌 그렇게 살다가
你是那樣活著
내 맘처럼 저 바람처럼
就像我的心 就像那陣風
넌 그대로 와
你就這樣靠近
난 너에게 가
而我靠近你
너를 안아
擁抱著你

바람이 불어 온다
風兒輕輕吹來
내 마음 씻어 간다
洗滌了我的心靈
푸른 언덕 위에서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
在翠綠的山坡上 像照亮世界的光芒

널 안고 달려 간다
擁抱著你奔馳
하늘 끝까지 간다
到天涯海角去
깊은 어둠 속에서 내 맘을 비추는 소리로
在深深地的黑暗裡 照亮我內心的聲音

la~

달 파란 하늘아래 네 이름 불러본다
在皎潔的明月下 呼喚著你的名字
나를 안아 주었던 그 따듯함으로 가득한
不論走道哪裡 都感到風中充滿對你的思念

--
台視版本中文翻譯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
    noway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